내 생일이였고 여름이 다가오는데 옷은 없어서 기흥아울렛에 방문 결정
항상 나이키가 일순위
파타고니아는 좋아하는 Bland 였다.
기회가 오면 언젠가는 사입고 싶은 브랜드.. 왜냐면 산이 좋고 브랜드의 진정성이 좋다. 그리고 멋지다.
We'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란다...
항상 구경가는 파타고니아에 갔고 수영복이 있었는데 내 생일이다. 사란다...
Baggy:헐렁한
M size를 입으면 32인치 바지에 딱 맞다. 안에 메쉬도 있다. 약간 큰느낌이진 괜찮다.
라임색인데 뒷주머니 파란단추 파란색 줄...이쁘다
보통 가격 95,000이면 비싸서 안샀지만 아울렛에서 30%할인 + 내 생일 샀다.
수영도 좋아하니까 여름이 자주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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