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Jay

문듯 미국 야구선수였던 요기 베라가 했던말로 유명한 문구가 생각이 났는데 이게 정확하게 무슨 의미로 쓰는지 기억이 나지가 않았다. 그냥 뭔가 줄임말이겠구나 하고 넘겨왔던 말들이 어느 순간 나를 *멍청이구나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 되었다. 멍청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오늘도 하나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겠구나... //아니 이렇게 다양하게 축약이 되니까 대화할때는 그냥 이거쓰면 만사 오케이구나... It ain't over till it is over. 끝날때까지 아직 끝난게 아니다. 네이버 영어 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다. am not/is not/are not의 축약형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사정이 예전과 같지 않다. has not/have not의 축약형 I ..

어김없이 새해가 왔다. 어김없이 고민을 한다.. 새해인사를 어떻게 멋지게 하면 좋을까...친구들이 보내 온 것보고 따라서 보내곤 했었는데 한번 좋은 표현들이 있는지 받은 메일과 문자를 기반으로 모아봤다. 회사에서 매니져들이 보낸 것을 한번 모아봤다. Dear // 올해 했던 부분을 이야기 하고 Working with you this past year has been a truly wonderful experience. // a great experience We had a very challenging year in 2022, there were several ups and downs, but we accomplished some major project milestones and reestablishe..

코딩을 하거나 누군가 메일 주소를 물어보면 한국말로도 표현하기 힘들때가 있는 기호들이 있다. 이메일 주소는 항상 골뱅이라고 하고 작은 괄호 대괄호 등 이런 표현을 영어로 설명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날때가 있다. 그래서 한번 모아서 정리를 했다. 외워야 한다. @ 골뱅이 at . 마침표 dot # 샵, 우물, 해쉬 sharp, hash & 엠퍼샌드 ampersand * 별표, 곱하기 asterisk ! 느낌표 exclamation mark () 소괄호 parenthesis {} 중괄호 brace [] 대괄호 bracket ~ 물결마크 tilde, wave bar = 등호,같음 equal - 하이픈 hyphen : 콜론 colon ; 세미콜론 semicolon " 따움표 quotation ' ..

전치사 또한 외워서 써야 하는 영역인 것같다. 근데 이걸 문장에서 잘 못 사용을 하면 기본을 모르는 느낌이다. 계속 사용을 해서 익숙해지는게 최고이다. at: 시간, 특정시점, 하루의 정오[밤, 새벽] at + specific time: I get up at 7 o'clock. The movie starts at 8.30. //at noon, at dawn at + holiday period: They sing carols at Christmas. // at that time, at present in: at 보다 비교적 긴 월, 년도, 계절, 세기, 하루의 아침,오후, 저녁에 사용 in + Months: My birthday is in May. in + years: The Titanic sank in ..

미드를 보면 gonna 와 wanna 라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메일을 쓰거나 글을 쓸때는 사용을 하는 곳을 본적이 없다. 결론은 대화를 할때 주로 말 줄임을 위해서 구어체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아직 대화를 할때는 이렇게 쓰는 사람을 본적이 없기는 하다. 미국분들이랑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 중이다. wanna == want to I wanna try something new. I don't wannt talk to you. gonna == going to What we gonna do now? I'm gonna try this. I'm gonna have to talk to you later. Excuse me, I'm gonna have to c..

이메일을 쓰면서 자주 쓰는 말이 조건절이다. 내가하는 일이 코딩과 테스트 결과를 분석을 하게 되면 If 를 빼고는 설명을 하기는 정말 힘들다. 내가 학생때나 영어를 배우는 책에서는 가정법이라는 Mood/법 이라는 주제로 이미 배웠던 내용이였다. 요즘은 If 가정법 현재라고 하지않고현재의 직설법 조건절이라고 한다고 한다. 사실 문법을 암기하는 경우에서는 법칙이 존재하면 더욱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회화나 대화에서 사용을 하다보면 조금 다르게 이해가 되면서 헷갈리기 시작한다. 현재를 표현하는 것은 간단히 조건절이라고 이해를 하면 되지만 다른 시제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될 것 같다. 조건절은 과거형을 쓸수 가 없다. 왜냐면 과거가 되어 버리면 이건 가정이 되어 버..

영어를 쓰다보면 시제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메일을 쓸때도 현재로 끝내는건 드문 경우인것 같다 왜냐면 메일을 쓰는 시점에는 이미 보고하는 내용이나 결과를 알고 있는 순간이기 때문에 과거나 현재완료로 문장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영어의 시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옆자리 친구가 이거 이미 끝난일 아니냐고 물어보거나 어색한 웃음을 남기는 경우가 생긴다. 말로 하는 경우는 바로바로 잘 못 된부분을 고쳐가면서 서로 이해를 하면 되지만 글로 쓰게 된다면 더욱더 정확하게 표현을 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기본 시제(현재, 과거, 미래) 한 시점을 표현하게 되고 기간의 개념이 아니다. 현재시제: 현재의 동작, 상태, 사실(습관, 불변의 진리) 시간, 조건의 부사절에서는 현재시제가 미래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