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일상다반사 22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한달 무료체험 하기 ㄷㄷㄷ넷플릭스 구독가능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네이버플러스 멤버는 적립이 많이 되더라거기다가 네이버페이에 돈도 있었다. 때마침 넷플릭스도 플러스멤버십이 있다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모든걸 한번에 해결해보기 위해서 무료 한달 체험 신청을 했다. 4900원 무료로 즐겨보자 우선 한달은 넷플릭스를 좀 즐기고 있어야 겠다.  아 결국 나이키 패킹은 SSG 에서 할인받고 구매를 했다.

[연말세약공제] 고향사랑 기부로 세액공제 받는법 알았다

연말세금 공제를 받는 방법중에 기부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했는데 실제로 해본적은 없었는데… 연말에 얼마나 세금이 나올지 가늠이 안되고 있었는데 고향사랑 이음으로 기부를 하고 답례품도 받을수 있다고 한다. 그럼 해야지 자신이 살고 있지 않은 지역에 기부를 하고 답례품은 포인트로 주면 특산품등을 답례로 받으면 되는 된단다. https://ilovegohyang.go.kr/main.html 고향사랑e음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기부희망 지자체에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 하고, 대상지자체로부터 답례품을 제공받을수 있는 종합정보시스템www.ilovegohyang.go.kr

[테슬라 사이버 트럭] 플로리다 데스틴 해변에서 만나다

플로리다 데스틴 해변에서 사이버 트럭을 만났다. 실물이 간지가 철철 흘려서 멀리서 보기만 했네최근에는 지디가 공항에 타고와서 화제라고 하던데...나도 멀리서 보기는 했네 번호판도 간지나게 CYBEAST 던데 이런게 되는건지 모르겠네하여간 테슬라가 대단하긴 하다. 이런걸 실제로 생산에서 상용화를 시키다니..

오블완 챌린지 사전 신청으로 시작하기

왠일인지 티스토리에서 챌린지 이벤트를 하더라..나도 조금은 느슨해진 나의 일상을 돌아보기 위해 참여해보기로 다짐했다. 오늘 블로그 완료라는 의미로 챌린지 기간동안 매일 #오블완 로 글을 완료하는 것이다. 기간은 2024년 11월 7일 목 - 27일 수요일 완료이다. 21일 완주하고 나의 의지를 다시 새겨보자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호암 미술관_니콜라스파티 전시 굿 feat. 입장 할인 방법, 카카오 주차할인

2024년 9월 5일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혼자 시간을 보낼 시간이 생겼다.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하다가 해외에 출장가면 항상 검색해보는 미술관을 가보기로 했다. 용인 수지 집 근처에 있는 호암 미술관을 가기로 했다.  1. 할인권 찾기 - 에버랜드 어플설치하면 이벤트에 30%할인권 받음 ( 9800원 결제)2. 주차비 - 호암미술관은 유료주차장 카카오 주차 패스 등록사용시 할인 가능 니콜라스 파티전을 하고 있다. 사실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 파스텔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고 1980년생에 스위스분이라고 한다. 다양한 공부와 겸험을 가지고 있는 아직은 젋은 형이여서 작품들이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첫 작품전이고 최대규모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가지고 갔다. 그리고 호암 미술관은 처음..

소나타 LF 2016형 트렁크 고무 손잡이 교체 DIY

중고로 소나타 lf 를 급하게 구매를 했다. 구입하고 2주만에 전세버스와 접촉 사고도 나고 아직도 배상은 못 받고 있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 조금씩 차에서 불편한 점들을 손보기 시작 했는데 일번은 트렁크 열때 고무 핸들이 부식이 되어서 찢어져 있는 거다. 외부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트렁크를 열때마다 신경에 거슬려서 교체해보기로 했다.  간단히 검색해보니 30분이면 충분히 한다고 했는데 나는 더 걸렸다 왜냐면 조금씩 시간을 더 잡아 먹는 일들이 발생했다.  준비물: 트렁크 고무 주문. 쿠팡에서 주문함, 드라이버 +- 하나 끝 그리고 약간은 스트레스  1. 트렁크 시트 분리 간단함 : 그런데 딸깍핀 같은 고정핀을 어떻게 분리하는게 한참 걸렸다. 나사 사이를 살짝 눌리면 분리된다. 힘드로 하면 한된..

[에어빈땅] 노는땅 임대 중게가 사업이 될까

근처에 빈땅이 있다면 소일거리로 선인장이나 채소를 키워보고 싶어서 알아보다 보니까...만약 여기 빈땅을 잠깐 사용할 수 있을까 아님 이런걸 소개해주는 중개 어플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봤다 만약에 주위에 빈땅에 주차를 하거나 주말 농장을 하거나 창고, 작업장으로 잠깐 사용할수 있는 어플이 있으면 어떨까라고 물어봤는데   1. 법적인 문제로 임대업이나 중개를 하는게 쉽지않을 것이다. 2. 이걸 어떻게 사업으로 만들것인가, 누가 왜 어떻게 사용을 할 것인가3. 이미 있을 것이다. 알고 있다 세상에 새로운건 없다. 누가 더 잘 만들고 효과적으로 만드냐가 성공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중에서 3번 문제가 이미 디스코, 부동산플래닛, 땅야, 밸류맵, 씨리얼 등의 어플이 존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