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되지 않는 시대, 불확실한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게 해준 지난 2년의 코로나시대... 그래서 세상을 예상을 함께 해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시각을 빌려보기로 했다. 불확실성 하나만으로 주식시장이 하락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던 시간도 있었지만 이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대인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다음달에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 비행기 표를 예매를 해도 될 것인가 이 시간들을 계획을 할 수 없다는 것 자체만으로 엄청난 스트레이다. 그리고 이걸 기회로 본다면 저렴하게 비행기표를 예매할 수 도 있지만 이걸 날려 버리게 되거나 코로나라는 위험에 빠지게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2022년의 Better New Normal 이란 부제로 얼마나 많은 생각을 담겨 있는지 이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