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사파리는 민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참 다양하게 많이 있고 매니티같은 보기 힘든 종들도 있어서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곳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주중에 가면 리버퀘스트도 몇번씩 탈수 있고 좋다. 대부분 실내에 있기 때문에 애들하고 구경하기에는 리버사파리가 적당한 것 같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물생활 하는 사람이 꾸며둔 것 같은 수조가 있어서 담아 봤다. 한국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탕어항이다. 정말 다양하게 상 중 하류 어종이 있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내가 길려본 골든헤드랑 몇가지가 보인다. 물고기를 좋아한다면 리버 사파리는 한번쯤 가는 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