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브라이데이라 주라서 여기저기 할인을 많이 한다. 나이키제품도 한 가득 오고 있는데...회사갈때 기본 옷도 있으면 좋겠고,, 터틀넥 검은색도 사고 싶고 테니스칠때 츄리닝도 아직 못 샀는데...유니클로에는 다 있었다.오프라인에서 10만원 이상이면 텀블러와 리유저블 가방을 준다고 한다. 선착순이라고해서 전날에 미리 골라두고 토요일 아침 테니스 친 이후에 성복역에 유니클로에 방문해서 10만원을 채웠다. 10만원 이상인데 4가지 고르면 9만9천몇백원이 나온는 신기한 가격.. 이때 하나더 살지 쇼핑백 몇개를 살지 고민이 필요하다... 난 필요한게 많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만... 이번에 히트텍긴팔도 구입을 했다...가만히 생각해보면 유니클로가 할인을 해서 겨울옷들을 선점해버리면 다른 브랜드는 올겨울에 옷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