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 시작이 필요할때 인데 나에게 확신을 주는 드라마이다내가 있는 곳이 나의 자리고 나를 믿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내자리다나를 의심해도 좋지만 의심을 해소하면 달려가자미지의 서울처럼누구나에게는 각자의 삶이 있고 목표가 있다몰라서 못하는건 있을수 있지만 알고 있을때 베팅도 필요하다루저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길 가는 방법 인것 같다.미래의 서울이 아니라 미지의 서울인 이유는 미래보다 미지의 삶이 우리에게 더 흥미로워서 일까?서울이란 도시에는 모든 것이 있는 Interesting, exiting, Energerty, Active, Vintage Place 이다. 오늘 10화를 볼 예정인데 매주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 박보영이 연기를 가볍게도 무겁게도 너무 잘 한다. 그해 여름이후로 가슴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