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에 들어오는 평범한 집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두채의 집이 약간의 다른형태로 대문을 마주하고 있는 구조이다. 싱가포르 주택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옛날 집느낌이다. 처마가 있고 세모지붕에 비가 많이 오고 햇볕이 강한 싱가포르에 알맞게 디자인 되어 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오른쪽집이 공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 가림막을 치고 공사를 한다. 벽한개를 마주고 있기 때문에 공사가 시작되면 서로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Semi-Detached house는 별로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