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샀던 애플워치 SE의 애플케어+완료일이 다가왔다. 3개월전에 한국에 가서 액정에 찍힘이 많아서 교체를 시도했는데 대기만 한시간하고 상담사가 1초컷으로 이정도로 교체 안됩니다. 물건을 보내더라도 다시 돌아옵니다.... 아놔 그럼 내가 직접 실수로 깨뜨려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했더니 그저 웃지요. 나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않다는 고집이 생겨서 일단 싱가포르로 돌아와서 다시 생각을 해봤다. 애플케어+로 교체를 하면 98 싱달러에 할 수 가능 배터리가 100 제품으로 온다.. 현재는 2년지나고 89프로에서 내려가지 않았다. 이돈을 아껴서 조금 더 쓰다가 새로운 것 살 것인가?? 며칠 고민과 검색을 해봤는데 결론은 개인선택이다. 현재 애플워치 기능에 만족한다. 새걸로 바꾸고 다시 2년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