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테니스를 주 1,2 회를 치고 있다. 테니스를 실력이 늘어날 수록 테니스 볼도 금방 낧아 버리고 버리게 된다. 그래서 새로운 볼을 구입하려고 봤더니 한박스로 구입하는게 가격이 좋았다. 한박스가 24통 * 3개 가 들어 있다. 테니스를 치다보면 새공으로 치면 확실히 반발력이 좋아서 손맛도 좋다. 그리고 공 브랜드에 따라서 특성이 있는 것 같긴하다. 최고수가 아니고서야 치는 방법을 바꾸거나 조절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도 분명히 존재한다. 라자다쇼핑에서 윌슨 US open공이 제일 저렴하기에 이걸로 한박스를 구입했다. 항상 일정한 느낌을 주고 공표면도 포플이 일어나지 않고 유지되서 좋은 느낌으로 칠 수 있는 공이다. 이제 테니스 실력만 올라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