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트렌드를 알고 싶어서 새로운 책을 한권 읽었다. 생각할 부분이 많지는 않고 편하게 읽어 내려 가면 되는 책이다. 유행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어떤기술과 연관이 되어서 이슈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도와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정리를 잘 해 놓았기 때문에 좋았다. 예를 들면 자주 듣던 메타버스는 충격적으로 봤던 Ready player one 영화의 가상세계가 바로 메타버스라는 것이다. 2018년도에 나왔던 영화인데 그때의 감동이 엄청났던 영화였는데 그이후에 별생각 없이 지내왔는데 드디어 코비로 인해서 잠재력이 터지게 된 것 같다. 세상에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고 본다. 누가 먼저 만드냐보다 어떻게 새롭게 만드냐 어떤 경험을 제공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