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보면 gonna 와 wanna 라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메일을 쓰거나 글을 쓸때는 사용을 하는 곳을 본적이 없다. 결론은 대화를 할때 주로 말 줄임을 위해서 구어체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아직 대화를 할때는 이렇게 쓰는 사람을 본적이 없기는 하다. 미국분들이랑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 중이다. wanna == want to I wanna try something new. I don't wannt talk to you. gonna == going to What we gonna do now? I'm gonna try this. I'm gonna have to talk to you later. Excuse me, I'm gonna have to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