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없이 골프를 치고 있어다. 그 이유는 아직 골프화가 필요하다가 느끼지는 못 했었다. 그 동안은 9홀은 트랙킹화를 드라이빙레이지는 단화를 신고 다녔다. 그러다가 싱가포르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이 말레시아에 18홀 골프를 함께 가자고 제안해 주셨다. 아직 18홀을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일명 머리올린다는 첫 경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IMM 나이키에서 골프화를 하나 사왔다.
그리고 지금의 기록은 18홀을 다녀온 이후에 쓰고 있는 내용이다. 골프화는 사치가 아니라 역시 필수품인것 같다.
DX9025-010 모델 US9 구매 ( 사이즈는 나이키 정사이즈이다. )
내가보는 장점
- 가죽이라는데 가볍다.
- 접지력이 좋다. 왜 골프화를 신는지 알게됨
- 충분히 푹신하고 발이 피곤하지 않았다. 밑창에 뭔가 추가로 셋팅이 있다.
- 발에 땀이 차지 않고 괘적하다. 표면에 구멍이 있어서 인지..
-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쁘다. 그냥 나이키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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