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나름 한국에 적응을 한다고 야구 게임을 한번도 직관을 하지 못하고 롯데야구에 한발짝 떨어져 있었던 것 같다.
한국 돌아오고 1년이 된 지금에 이제 다시 롯데의 올해 야구 순위를 혼자 생각 해본다.
롯데는 언제나 감독이 자리를 잘 잡아 줘야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김태형감독이 멘탈은 좋으 신거 같다. 올해 잘 하면된다.
FA로 온 선수는 없지만 트레이드를 해서 외야를 정리를 한고 투수를 받아온건 잘 한일이다.
신입급 선수들이 많이 올라왔기에 앞길을 터줘야 하는 선수 밀어주고 해야지
올해는 가을야구 갈수 있다고 본다. 타자에서 막강 화력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헛방망이 돌리는 애들이 없어졌다.
투수력이 아쉽지만 외국인투수가 어느정도 해주고 국내파에서 지켜주면 가능성 있다.
유강남 선수가 키맨이 될 것 같다. 야구에서 포수가 자리를 못 지키면 팀이 돌아가는데 파이팅이 없다.
욕심도 부리는 올해가 되었음 좋겠다. 수원KT파크에 직관 가야지
3월 22일 개막전이란다 추운겨울에 롯데 야구봄이 되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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