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ENGLISH

영문 이력서 작성법( Software Engineer )

neovaga 2021. 3. 1. 01:15

누구나 이직을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그중에는 외국계회사에 이력서를 보내는 경우도 분명이 있다. 경험상 한국회사는 정해져 있는 양식과 회사에서 요청하는 부분이 정해져 있어서 고민없이 해당 항목을 열심히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하면 된다. 그러나 외국계회사의 경우의 자유 양식의 이력서를 제출을 먼저 요청을 한다. 자유 양식의 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다면 그때부터 고민의 시작이다. 

 

이력서 작성 시작

  1. 이력서 양식을 정해라. 기본적인 양식을 받아 쓸 수 있다. https://templates.office.com/en-us/resume-templates
  2. 영문 이력서가 없다면 주위에 지인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른 길이다. Reference에 자기내용으로 변경해보자
  3. 구글에 찾아보면 많은 설명이 나와 있다. 
  4. 영문 이력서는 일단 형식이 없기 때문에 면접관이 쉽게 읽고 이해 할수 있게 작성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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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주 개발자 면접을 본 경험으로는 보통 에이젼시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정해진 양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그중에는 정성을 다해서 작성을 하고 알아보기 쉽게 적은 이력서가 분명 있다. 시간 투자를 한 만큼 퀄리티가 나오기 마련이다. 

 

영문 이력서 개요. // 나의 주관적 이력서 경험.

  1. Personal Paticulars: 이름 / 주소/ 연락처
  2. Skills: C/C++, ASPICE, Hands on xxx.  SW 개발자 특성상 많은 기술들이 있을 것이다. 일단 다 작성을 하자.
  3. Education: Bachelor of Computer Science, XXX university, Seoul, Korea 졸업연도.
  4. Profile Summary: 내가 해왔던일 하고 싶은말.
  5. Work Experience: 최근경험부터 작성한다. 회사이름, 직책( Senior SW engineer), 경력, 일했던 Project 직접 했던 일 

이력서 팁:

내 경험에서는 코딩테스트가 제일 어렵더라... 이력서는 직접 무슨일을 했었는지 내용을 작성하고, 해당업무가 지금 이직을 하고 싶은 회사의 Qualification을 만족을 하는지 검토해서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작성을 한다. 당연히 직접 했던일을 작성해야한다. 나중에 면접을 볼 때 실무자들은 몇마디를 해보면 느낌이 온다. 

 

영어로 면접을 보게 되는 경우에는 분명 못 알아듣는 경우가 생긴다. 정확하게 의미를 다시 물어봐도 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못 알아듣고 질문을 캐치하지 못하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communication skill에서 문제가 된다. 그래서 나는 관련된 질문이 부분에 대한 영어 단어나 예상 질문을 정리를 해본다. 그래야 관련 단어가 나왔을때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대응이 가능하다. 면접관이 인도분이면 처음에 발음을 알아 듣기 힘들다. 영미권이면 자비란 없다. 엄청난 속도로 질문을 한다. 

 

인도친구들이 머리도 좋고 영어도 잘하기 때문에 점점 한국개발자의 경쟁력이 없어 질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영어 공부는 필수 이다. 나도 아직도 영어가 어렵다. 그런데 영어를 잘 하면 Spec보기도 쉽고 기술적인 부분도 함께 향상이 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만 적어 둔것 같은데 생각이 나는대로 정리를 더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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