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직을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그중에는 외국계회사에 이력서를 보내는 경우도 분명이 있다. 경험상 한국회사는 정해져 있는 양식과 회사에서 요청하는 부분이 정해져 있어서 고민없이 해당 항목을 열심히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하면 된다. 그러나 외국계회사의 경우의 자유 양식의 이력서를 제출을 먼저 요청을 한다. 자유 양식의 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다면 그때부터 고민의 시작이다. 이력서 작성 시작 이력서 양식을 정해라. 기본적인 양식을 받아 쓸 수 있다. https://templates.office.com/en-us/resume-templates 영문 이력서가 없다면 주위에 지인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른 길이다. Reference에 자기내용으로 변경해보자 구글에 찾아보면 많은 설명이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