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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아이템 추천(feat. 파워 어댑터 케이스, 랩탑 스탠드)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충전 케이블같은 소모품을 다시 구매해야 할 일들이 반드시 생긴다.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조금더 오래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그리고 거북목 예방을 위해서 랩탑 스탠드도 구매를 했다. 충전기 가방도 구매를 했다. 1. 파워 어댑터 케이스 (Power adapter case) - 8싱달러 Lazada 에서 구매. 깔끔하고 아주 만족한다. - 2m 선을 정리를 할 수 있다. - 출장가거나 들고 다닐때 유용하다. 2. 랩탑 스탠드 (Alloy creative laptop stand) - 14 싱달러 lazada 에서 구매. 마감이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쓸만 하다. 13인치 맥북에는 약간 크다는 느낌이다. - 위쪽 고무가 맥북을 받쳐주지 못해서 부직포로 덧붙였다. ..

C Syntax Extensions (feat. VIM C 언어 함수 색 바꾸기)

vim을 사용하면 colorscheme 을 사용을 해도 printf, scanf 같은 자주 쓰는 함수에는 색이 없다. 그래서 색을 넣는 법을 찾아봤다. 이미 다른 사람이 파일을 만들어서 공유가 되어 있었다. 현재 이정도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 https://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3064 after/syntax/c.vim - C Syntax Extensions : vim online after/syntax/c.vim : C Syntax Extensions script karma Rating 165/85, Downloaded by 8178 Comments, bugs, improvements Vim wiki created by Mikhail Wolfson..

Software/Dev Tools 2021.06.07

VIM commands 명령어

Vim은 Terminal 에서 코딩을 할때 정말 많이 쓰는 Tool인데 다양한 GUI tool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빌드 할 때나 Git에 업데이트할 때 사용을 하고 있다. 알아두면 강력하고 편리한 Tool인 건 확실하다. https://www.vim.org //공식 사이트라서 다양한 정보가 많다. 당장 필요한 정보가 한눈에 안들어 옴 -Vim 버전은 6이상은 쓰는 게 좋단다. Vim은 vi를 조금 더 개선한 편집 Tool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UNIX system 에서 많이 쓰인다. -GPL-compatible license (General Public License):자유롭게 수정 배포 가능하지만 원 제작자에서 저작권이 있기에 재배포시 명시함 -6 kilobyte 프로그램 -다양한 확장프로그램을 ..

Software/Dev Tools 2021.06.06

GIT / GIT hub 셋팅 (feat.Macbook Pro)

1. Git version 확인 // Command 창에 git --version 을 입력하면 현재 버전이 나온다. Homebrew 를 설치해서 버전 관리를 하면된다. 2. GIT HUB 사이트에서 계정 등록을 한다. https://github.com 사이트에 가서 Sign up 을 한다. 개인사용자는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3. MacBook 에서 GIT hub 사이트의 Repository에 접근을 하려면 SSH Key 값을 등록해줘야 한다. 아래 사이트 참고해서 키값을 넣어주면 된다. https://rfriend.tistory.com/603 [GitHub] SSH-Key 생성하고 공개 키 GitHub에 등록하기 코드 저장, 버전 관리, 공유 및 협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GitHub 서비스(https://..

Software/Dev Tools 2021.06.03

맥북프로 2019 구매 사용기 (feat.한국촌 벼룩시장 )

마음 한 구석에 있던 맥북의 로망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다시금 떠오르게 되었다. 애플은 비싸다는 생각이 컸는데 요즘 나오는 윈도우 랩탑도 눈이 가는 사양은 비싸기는 마찮가지라 맥북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후반기에 나온다는 맥프로14인치를 구매할 계획이였는데 싱가포르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국촌사이트에 맥북프로 2019가 적당한 가격에 올라와서 냉큼 엎어왔다. 가격은 1050달러에 네고를 해주셨다. 같은 콘도에 사시는 분한테 구매하는 행운도 있었다. 꼭 필요하지 않는 걸 살때는 중고를 선호한다. 그만큼 편하게 쓸수 있다. 다만 제품이 케바케라 운이 좀 따라야한다. 나의 맥북은 정말 깨끗한 상태에서 밧데리 사이클도 41정도에 괜찮았다. 다만 모서리에 찍힘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중고라 괜찮다. - 맥북프로 구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