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레졸루션7을 1년 4개월을 신고 버리게 되었다. 역시 밑창이 많이 닳아서 나이키 줌 케이지를 신기로 마음 먹었다. 그동안 이신발을 신고 좋았던 점이나 단점을 한번 정리해 봤다. 그래도 나름 오래 신은 신발이다.
- 장점: 쿠션감이 좋다. 내구성도 만족할 만했다.
- 단점: 발을 잡아준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 신발 안창이 닳아서 교환을 했다.
밑창이 마모가 되니까 조금씩 신발에 마찰력이 떨어졌다. 비가 약간 오는날에도 신기가 힘들다.
반응형
'이야기 > 테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롤랑가로스 노박 조코비치 우승 그랜드슬램 23승 (0) | 2023.06.12 |
---|---|
나이키 짐클럽 백(24L) 테니스 백 DH6863-010 후기 (0) | 2023.05.14 |
2023 호주 오픈 단식 결승 조코비치 & 치치파스 우승은 역시 (0) | 2023.01.29 |
2023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날 ATP 250 결승전 권순우 (0) | 2023.01.14 |
윌슨 US Open 테니스 볼 구입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