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혼자 시간을 보낼 시간이 생겼다.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하다가 해외에 출장가면 항상 검색해보는 미술관을 가보기로 했다. 용인 수지 집 근처에 있는 호암 미술관을 가기로 했다. 1. 할인권 찾기 - 에버랜드 어플설치하면 이벤트에 30%할인권 받음 ( 9800원 결제)2. 주차비 - 호암미술관은 유료주차장 카카오 주차 패스 등록사용시 할인 가능 니콜라스 파티전을 하고 있다. 사실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 파스텔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고 1980년생에 스위스분이라고 한다. 다양한 공부와 겸험을 가지고 있는 아직은 젋은 형이여서 작품들이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첫 작품전이고 최대규모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가지고 갔다. 그리고 호암 미술관은 처음..